제이텔(대표 박영훈 http://www.cellvic.com )은 대내외적 이미지 쇄신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사명을 ‘주식회사 셀빅’으로 변경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합류해 사옥을 서울 삼성동으로 이전하는 등 경영 전반의 상황 변화를 감안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으며 향후 PDA 제조사에서 스마트폰 전문업체로 기업 이미지를 바꿀 계획이다.
셀빅은 널리 알려진 개인정보단말기(PDA) 브랜드로 사명인 제이텔에 비해 훨씬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박영훈 셀빅 사장은 “셀빅 브랜드는 국내 PDA의 대명사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소비자 지향적인 기업 이미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빅은 지난달 PDA업계 최초로 소비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셀빅존’을 오픈했으며 키패드가 부착된 슬라이딩 방식의 스마트폰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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