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아이엔씨(대표 김창규)가 15인치 LCD TV 320만달러어치를 캐나다 엘리트사를 통해 미국 유통업체인 시어스에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는 고유상표인 ‘테크뷰’를 사용키로 했으며 이달 중 선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택산아이엔씨는 설명했다.
택산아이엔씨는 작년 말 일본의 이온그룹에 처음으로 LCD TV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어 포오스(노르웨이)를 통해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시장에서 이온그룹 외에도 2개 유통회사에 수출하고 있고 유럽 및 미국시장의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 LCD TV 부문에서 판매목표인 30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택산은 앞으로 17인치 개발일정을 앞당겨 조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LCD TV와 디지털 셋톱박스, DVD와 LCD TV, RAID 스토리지와 LCD TV 등 다양한 복합제품을 계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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