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는 철도청, 체류시간은 조달청.’
정부기관 홈페이지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방문자를 기록한 기관은 철도청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사이트 측정기관 메트릭스(대표 이상경)가 전국 1만25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정부기관 홈페이지 트래픽 분석에 따르면 철도청 사이트인 코레일(http://www.korail.go.kr)의 방문자수가 한달 평균 172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고용정보원의 워크넷 사이트는 월평균 153만명이 방문해 방문자수에서는 2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1인당 체류시간은 조달청의 나라장터 사이트(http://www.g2b.go.kr)가 가장 길었다. 나라장터의 1인당 방문자 체류시간은 월간 평균 1시간 20분으로 나타났으며 1인당 페이지뷰도 130페이지로 정부기관 사이트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한달을 기준으로 사이트 방문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조달청 나라장터의 경우 30대 이용률이 44.6%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철도청 코레일과 중앙고용정보원의 워크넷은 20대가 각각 48.7%, 44.8%로 높게 나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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