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사 유치와 홍보를 전담할 대구컨벤션뷰로(DCVB:Daegu Convention & Visitors Bureau·이사장 백창곤)가 1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 4층에 대구컨벤션뷰로 사무실을 열고 국제회의 및 국제박람회, 국제이벤트 등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컨벤션뷰로는 앞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컨벤션 유치 설명회를 갖고 국내외 컨벤션 박람회 운영, 컨벤션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컨벤션 전문가 초청 설명회 등 다양한 유치 홍보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백창곤 초대 이사장은 “대구컨벤션뷰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되는 컨벤션 전담기구인 만큼 다른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컨벤션뷰로에는 대구시를 비롯,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관광협회·호텔·여행사·컨벤션 관련 기획사·항공사·음식점 등 35개 기관단체 및 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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