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웰전자(대표 박정서 http://www.ec.growell.co.kr)가 디지털카메라 인화용 자동판매기인 ‘디카존 포토박스·사진’의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시범운영중인 디카존은 디지털카메라내 착탈식 메모리를 자판기에 삽입한 후 5단계의 과정을 거치면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의 사진을 즉석으로 받아 보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미디어, 메모리스틱 등 7개종의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며, 3×4, 4×6, 5×7배판은 물론 분할사진(반명함판, 여권·증명사진) 및 각종 이미지 합성사진으로도 인화가 가능하다고 그로웰측은 밝혔다.
이 회사 김무호 메모리미디어연구소장은 “제품의 유통·보급을 담당할 국내 유력 유통업체와 현재 공급가 등을 놓고 막판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이번주중 계약이 마무리되면 연간 2000∼3000대 보급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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