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준’을 통해 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인 m.net과 게임전문채널인 온게임넷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준은 뉴스채널 YTN,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과 함께 한층 다채로운 방송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케이블TV 생방송은 하루 500원, VOD서비스는 건당 200∼15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