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준, 케이블 음악·게임 채널 방송서비스 개시

 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준’을 통해 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인 m.net과 게임전문채널인 온게임넷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준은 뉴스채널 YTN,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과 함께 한층 다채로운 방송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케이블TV 생방송은 하루 500원, VOD서비스는 건당 200∼15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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