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 http://www.popu.co.kr)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로부터 PC부문 재활용 위탁업체로 선정됐다. 세이퍼컴퓨터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컴퓨터부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따라 PC부문 재활용 위탁업체로 지정돼 연간 7만대의 중고PC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컴퓨터 리사이클링을 위해 경기도 화성에 PCB 기판 재활용시설을 갖추고 PCB에서 처리할 때 나오는 금속물질과 유리섬유·에폭시수지 등을 재활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세이퍼컴퓨터는 이번 PC부문 재활용 위탁업체 선정을 계기로 컴퓨터 제조와 PC 재활용의 사업구조를 병행시켜 다가오는 환경시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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