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네트컴(대표 정선용)은 우리은행에 전표인식 솔루션인 ‘뱅크원 BSC’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뱅크원 BSC(Bank Slip Code)는 지로·수표 등 광학문자인식기(OCR:Optical Character Recoginition)로 인식되는 문서는 물론 전표·여신 등 금융권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서를 데이터화해 입력·저장·전송·관리할 수 있는 종합문서처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전표를 스캔한 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고 날짜·계좌번호·조작자 번호·금액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전표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정선용 사장은 “그동안 금융권에서 OCR 데이터는 전산화돼 있었으나 전표전산화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은행의 성공사례를 앞세워 금융권 전표인식 솔루션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