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에너지·자원기술 개발사업에 총 162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키로 확정, 내달 7일까지 공단 웹사이트(http://www.energy.co.kr)를 통해 사업 계획서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오는 17∼18일 서울 양재동 농업무역센터와 대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각각 관련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사업의 기술개발과제는 △에너지절약기술개발사업 △청정에너지개발사업 △자원기술개발사업 △기술표준화사업 △선행연구사업 등 총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이 사업은 신청 업체 또는 기관이 공단측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평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지원과제를 확정하고 공식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주관 업체에는 기업참여 형태에 따라 사업비의 50∼75%까지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다. 특히 대학·연구소 등 연구기관 단독 참여의 경우는 사업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7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