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즈키자동차가 한국과 중국에서 자동차부품을 조달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고 KOTRA가 밝혔다.
스즈키는 이를 위해 해외조달 담당팀을 조만간 한국과 중국에 파견해 조달품목 및 공급업체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며 한국 제품의 경우 베어링과 시트커버 등을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즈키는 지금까지 대부분 부품을 일본 기업으로부터 조달받고 한국과 중국 제품은 전혀 수입하지 않았으나 최근 마련한 원가절감 계획 차원에서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스즈키 외에 일본의 다른 자동차회사들도 최근 해외부품 조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KOTRA는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