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http://www.hyvision.co.kr)은 USB(Universal Serial Bus) 2.0 규격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영상캡처보드(모델명 HVT-110C·사진)를 업계 처음으로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데이터 입출력 규격인 USB 2.0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 초당 480Mb 속도로 영상 데이터를 PC로 전송할 수 있어 별도의 압축 엔진 없이도 빠른 속도의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
영상 왜곡이나 변조율을 낮췄으며 싸이프레스의 범용 USB 2.0 컨트롤러와 하이비젼시스템이 독자 설계한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를 활용해 CMOS 이미지센서의 개발 및 분석, 평가, 데모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를 표준 데모보드와 소프트웨어, 시험 평가용 툴 등 개발자키트 형태로 묶어 국내외 CMOS 이미지센서, 휴대폰, 모바일 카메라 개발업체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최두원 사장은 “카메라폰 수요가 늘면서 CMOS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응용제품 개발이 활발하다”면서 “고속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각종 개발툴을 함께 공급하기 때문에 인식 알고리듬 등 영상처리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데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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