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IT단체가 공동사무실 운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8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단체에 따르면 IT단체들은 최근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 내 여유공간을 공동사무실로 활용, 단체간 정보교류를 촉진하고 IT업체 지원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공동사무실은 지역 IT단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단체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함으로써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무국 공간과 시설을 지원하고 지역 IT단체의 호응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공동사무실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IT업체 단체인 부산정보기술협회(PIPA)를 비롯,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산지부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등이 사무국을 설치, 운영중이다.
또 산업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 설치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부 개설시 사무국을 공동사무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역 IT단체들이 공동사무실에 사무국을 운영함으로써 개별사무실에서 운영할 때보다 경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도 지역 IT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지역 IT업체들이 한 장소에서 IT단체의 관련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용업체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윤승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