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솔루션업체 더존디지털웨어(대표 김재민 http://www.thezone4u.net)는 사업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회사를 2개로 분할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15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중견·중소비즈니스(SMB)사업을 전담할 더존디지털웨어, 전사적자원관리(ERP) 분야를 담당할 더존EnC(가칭)로 회사를 나눌 계획이다.
더존디지털웨어의 기존 주주들은 분할기일의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이후 분할기일인 6월 18일부터 김재민 사장이 더존디지털웨어, 김용우 전무가 더존EnC의 대표이사를 각각 역임할 예정이다.
더존디지털웨어는 이번 기업분할을 통해 SMB와 ERP 분야에서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두 가지 사업을 병행하면서 야기됐던 비효율적인 경영요인들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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