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 진뱅크(대표 김인현 http://www.bnawld.com)는 항공기 추락 등 사고 위험에 노출된 사람의 신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세포보관 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손목등 신체에 특수 시약(TE 버퍼)으로 처리한 스티커를 부착, 표피세포를 채취한 후 10년간 보관(셀스토리지버퍼)할 수 있기 때문에 재난으로 인해 시신이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됐을 경우 고객의 보관세포와 비교하면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이제까지 신체에서 세포를 얻는 방법으로 혈액·구강상피세포·모근·타액·정액 등을 채취한 후 분리된 세포의 급격한 변성을 막기 위해 초저온으로 급속 냉동·보관하는 등 비용과 관리에 어려움이 뒷따랐으나 자사는 이같은 단점을 개선했다고 진뱅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