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세계 각국의 수입수요는 지난해 4월보다 4∼5.5% 증가하고 우리상품에 대한 수요는 8∼11% 늘어날 전망이다.
품목별로는 국산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부품의 해외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컴퓨터와 반도체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KOTRA(대표 오영교)는 해외 바이어, 해외 주재 우리 상사 및 국내 진출 바잉오피스 의견과 수출인콰이어리 내도 추이, 바이어 방한 동향 등을 통해 해외 수요측면의 관점에서 파악한 ‘4월중 해외시장 수요 전망’을 발표했다.
4월중 품목별 해외 수요 전망
△매우 호조(2002년 4월보다 최소 10% 증가):자동차·자동차부품·무선통신기기·철강제품·석유화학제품
△호조(2002년 4월보다 5∼10% 증가):선박·가전기기·타이어·일반기계·플라스틱제품
△보합(2002년 4월보다 3∼5% 증가):컴퓨터·반도체
△부진(2002년 4월보다 1∼3% 증가):섬유류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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