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창업 자문, 창업자금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모임이 탄생한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는 3일 서울 역삼동 샹제리제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주관하고 정보통신 벤처창업 경진대회 수상자들로 구성된 ‘정보통신벤처창업네트워크’를 공식 발족키로 했다. 정보통신벤처창업네트워크의 회원은 정보통신부가 지난 99년부터 배출해온 ‘정보통신 벤처창업 경진대회’ 역대 수상자 153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회원끼리 창업 성공 비결과 관련산업 정보를 교환하며 자체 펀딩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창업 촉진활동을 펼치게된다..
정보통신산업협회는 앞으로 정보통신벤처창업네트워크를 정보통신 벤처창업 관련 금융, 조세, 병역 등 각종 지원제도 개선과 정보통신관련 정부출연기관의 기술이전 및 기술지도에 대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회원사를 육성하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쳐 가능성있는 유망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벤처창업네트워크 초대 회장으로는 김홍길 하이빅스 사장이 내정됐다. 이밖에 김철수 이엠시스 사장, 하승준 브레인시티사장,이상호 브랜드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신동훈 하우스세이버 사장, 백기동 건축설계정보 사장, 이종석 스페이스빌더스 사장, 권태인 솔라샛닷컴 사장, 류승균 디지털플레이팅사장, 김중일 라일미디어사장, 김성호 무하디지털 사장, 정욱진 페이스 3D사장 12명이 운영위원에 선임됐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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