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소프트뱅크가 일본 히미키나다 컨테이너터미널에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 ‘케이토스(CATOS)’를 공급한다.
토탈소프트뱅크(대표 최장림)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PIT사와 11억2100만원 상당의 케이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PIT는 오는 7월까지 일본 기타큐수 소재 히비키나다 컨테이너터미널에 케이토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PIT는 일본 현지화를 통해 일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토탈소프트뱅크와 일본 가미구미사가 공동으로 출자, 지난해 7월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이다.
케이토스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의 생산성 극대화와 선박 적화계획을 최적화해 주는 지능형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으로 현재 전세계 60여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지역 항만운영시스템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최장림 사장은 “일본 항만운영시스템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PIT를 통해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판매가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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