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솔루션업체 커머스원(대표 마크 호프먼) 한국지사는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개념 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커머스원 컨덕터(Commerce One Conductor)’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과 파트너 사이에서 진행되는 업무 프로세스를 기존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연결 및 조정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공급망관리(SCM)시스템이나 공급자관계관리(SRM)시스템 등 기투자된 IT인프라를 교체하지 않고도 최적화시켜 전체 시스템을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리 싱 커머스원 본사 수석부사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컨덕터를 시범 사용중인 11곳의 기업은 눈에 띄는 ROI 효과를 보고 있다”며 “현재 한국의 대규모 제조업체들과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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