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일본 키세이(대표 간자와 리키오)와 당뇨병 신약인 미티글리나이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이 제품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해 국내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미티글리나이드는 단시간에 약효가 나타나 기존 제제에서 자주 발생하는 저혈당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췌장 베타 세포에 대한 불필요한 자극이 없어 장기복용시 안전성이 높다.
회사측은 “국내 당뇨병 환자수가 매년 30% 이상 증가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 연간 1000억원대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