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심윤상)은 방사성동위원소(RI)를 이용해 갑상선암·자궁경부암 환자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동을 설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안에 설치된 치료병동은 RI병실과 방사선치료(RT)병실로 나뉘어 운영되며, 방사능 유출사고시 방사선 피폭환자에 대한 응급진료센터로 이용된다.
이 치료병동은 국내 최대 규모인 7개의 RI병실과 6개의 RT병실, 환자 모니터링시스템, 방사성동위원소 감지시스템, RI전용 정화조 등을 갖췄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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