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시장 김수영)가 내달 1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이희범)와 한진정보통신(대표 고원용) 공동후원으로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인근 시군 공무원, 관련기관 실무자 및 대학생들을 초청해 ‘사천시 GIS구축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이달 초 완료된 ‘사천시 지리정보체계 기본계획’을 토대로 향후 추진될 사천시의 각종 GIS사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보고회를 기획한 사천시 지적과 정대성 과장은 “기본계획에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GIS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관련사업들과의 연계성을 철저히 파악하고 사천시의 업무프로세스의 면밀한 분석을 기초로 한 사업 우선순위를 도출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보고회를 통해 형식적 사업추진방향 설정이 아닌 보다 구체적이고도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GIS사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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