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시스템스의 편집 솔루션 국내 총판인 홍일정보기술(대표 박수봉 http://www.redsun.co.kr)은 26일 다양한 테이프와 고화질의 VCD, DVD 등을 편집할 수 있는 외장형 멀티미디어 제작 솔루션 ‘스튜디오 무비박스 DV’와 ‘스튜디오 무비박스 USB’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모바일 기능을 탑재한 외장형 제품으로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PC에 장착된 1394 카드에 연결해 사용하는 ‘스튜디오 무비박스 DV’는 디지털·아날로그 입출력 기능을 모두 제공해 VHS·DV·MV 테이프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USB 타입의 ‘스튜디오 무비박스 USB’는 아날로그 입출력을 지원하고 MPEG2로 저장하는 하드웨어 칩을 내장, 테이프로 보관중인 영상자료를 디지털로 실시간 변환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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