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지난해 모바일 영상 창작제에서 선발된 우수작들을 자사 멀티미디어 브랜드인 ‘준’을 통해 지난 20일부터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영화 부문에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모바일 영상 창작제에 출품된 작품 유형에 따라 프로페셔널부문(총 19편), 매니아부문(총 14편), 아마추어 부문(총 20편) 등을 제공중이다. 아마추어부문과 매니아부문은 무료로 서비스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SK텔레콤 모바일 영상 창작제’를 실시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