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매출도 올린다.’
LG전자(대표 구자홍)가 지난 2월 8일부터 3월 23일까지 열린 ‘2003 남아공 크리켓 월드컵’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방송·언론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이번 대회는 ESPN, 스타TV 등 글로벌 위성방송과 각 국의 지역방송을 통해 중계해 총 100여 국가 20억명 이상의 인구가 시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이들 참가국에서의 크리켓 월드컵 휘장권, 로고, 엠블렘 등의 독점사용과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 회사 강용진 남아공법인장(LGESA)은 “LG컵 축구대회, 크리켓 후원 등과 같은 차별화된 현지 밀착 마케팅 등에 힘입어 올해 LG가 명실상부한 국민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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