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대표 최수환 http://www.lifecord.co.kr)는 최근 탯줄혈액(제대혈) 운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서비스카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탯줄혈액만 전문적으로 운송하는 이 서비스는 전국 각지에 흩어진 네트워크 병원들로부터 탯줄혈액은행까지 고객의 탯줄혈액을 24시간 안에 신속하게 수거한다.
라이프코드는 총 10대의 전용 서비스카를 운영하는 혈액 운송팀도 새로 구성했다.
혈액 운송팀은 탯줄혈액 안전수송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요원으로 구성됐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네트워크 은행을 돌며 탯줄혈액을 수거한다.
라이프코드 관계자는 “그동안 탯줄혈액 수송을 혈액수송택배에 맡겨왔으나 고객증가로 전용 서비스카를 운영하게 됐다”며 “탯줄혈액을 안전하게 지키는 회사 이미지 홍보에도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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