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실업난 극복을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지방노동청은 오는 4월 10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실직한 기능 및 기술인력과 청년 실업자를 기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2003년 대구·경북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경제단체와 대학이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 유망 중소기업 유치와 우수인재 발굴을 통해 취업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부스별 상담 및 면접과 현장 직접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종별 채용알림판과 고용정보 제공, 고용보험사업 안내 등이 이어진다. 문의 (053)429-3213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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