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http://www.kado.or.kr)은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 IT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IT 전문교육과정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무소인 하나원을 퇴소한 북한이탈 주민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한 것으로 연 2회에 걸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제1기 교육생 60명을 모집, 4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4개월(주 20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북한이탈 주민에게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교재와 취업관련 현장실습비 등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및 자격증 취득생에 대해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통일부 북한이탈주민후원회를 통해 취업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해 10월부터 하나원의 정보화교육을 위한 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하고 실습용 중고PC 100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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