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co.kr)은 17일 성능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100㎜ 그라인더 신제품 2종(모델명 G604·G704)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과부하 작업시 기존 제품보다 출력이 1.5배 높아지고 카본수명이 다하면 제품작동을 멈춰 모터를 보호하는 오토 카본브러시를 적용했다.
또 절연재질의 이중구조로 감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위급상황시 사용자가 한 손으로 전원을 차단하도록 전원 스위치를 몸체 측면에 설치하는 등 사용자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연간 450억원대의 중국 100㎜ 그라인더 시장에서 히타치·보쉬 등을 제치고 점유율 10%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도 일본업체에 1만대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등 국내외 평가가 좋아 올해 10만대, 내년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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