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국산 온라인게임 수출을 위한 현지어 지원사업의 올해 1차 대상게임으로 웹젠의 ‘뮤’와 트리거소프트의 ‘라크무’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게임 ‘뮤’는 일본시장을 겨냥해 일본어판 지원을 받게 되고 ‘라크무’는 영어판 개발에 자금이 지원된다.
게임산업개발원은 지난해 31개 업체의 52개 게임을 현지어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모두 6차례에 걸쳐 50여개에 게임당 최고 500만원(업체당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산게임현지어버전 제작지원은 수출계약 체결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외국어 번역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게임 개발업체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31개 업체 52개 국산게임이 지원을 받았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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