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는 LG전선 ‘과전류 차단용 PTC 제조기술’ 등 34개 기술을 올해 1분기 신기술마크(KT 마크)로 최종 확정하고 12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분야 7개, 소프트웨어분야 7개, 기계분야 7개, 건설·환경분야 6개, 화학·생명분야 5개, 소재분야 2개가 선정됐다.
KT마크 인정제도는 국내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우수성을 인정함으로써 기업화를 유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초기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9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589개 기술이 신기술로 인정됐으며 전기전자분야가 400개 기술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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