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정에너지 사용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복지시설 태양열 온수시스템 설치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최근 5억8000만원을 들여 동구 미곡동 소재 정심수양원 등 6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열 온수시스템 7기를 설치했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복지시설 태양열 온수시스템 설치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태양열 온수시스템을 설치한 곳은 성보재활원·시립희망원·대구안식원 등 13개소로, 시는 이를 통해 연간 4000여만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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