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홈(대표 김승희 http://www.handznix.co.kr)은 음성명령만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음성인식 고성능 핸즈프리 ‘핸즈닉스(Handznix·사진)’를 개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핸즈닉스는 음성만으로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운전 중 손을 사용해야만 전화를 걸 수 있는 기존 핸즈프리에 비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
CPU 및 DSP칩을 사용해 기존 단방향 통신에 의한 단절현상을 개선, 기존 핸즈프리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울림·소음·메아리 현상을 없애 깨끗한 통화음질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이 제품거치대에는 휴대폰 고정을 위한 자석을 사용하지 않아 자석으로 인한 잡음·소음발생·배터리 수명 단축현상 등을 개선시켰다.
이 회사 김승희 사장은 “음성인식기술의 채택과 통화품질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차 안에서도 운전자가 업무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내수시장에서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국·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19만8000원. 문의 (02)3444-1971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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