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ITRC지원대상기관인 인하대 지능형 GIS 연구센터(센터장 배해영 교수)가 지오매니아(대표 이도훈)와 공동으로 공간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 엔진을 탑재시킨 LBS 플랫폼 ‘GMS/LBS’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GMS/LBS는 최근 무선 주목받고 있는 LBS의 핵심기술로 유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이동객체와 관련된 위치정보를 관리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에는 공간데이터베이스 서버와 게이트웨이, 콘텐츠 변환, 디렉터리, 라우팅, 트랙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응용 서버가 포함돼 있다. 이동객체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공간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 엔진을 적용해 대용량 이동객체에 대한 실시간 위치정보 추적과 저장, 관리, 검색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한편 인하대 지능형GIS연구센터는 오는 5월까지 GMS/LBS의 필드테스트를 마치고 중국 구이양시 교통 관제시스템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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