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통합지주회사인 ㈜LG는 7일 이사회를 열고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했다.
구본무 ㈜LG의 대표이사 회장직 및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됐다.
대기업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한 LG는 강유식 구조본부장의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을 계기로 계열사간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함으로써 차별화된 선진형 기업지배구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임 강 부회장은 당분간 구조조정본부장을 겸임한다.
강 부회장은 청주고·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72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LG전자 이사, LG반도체 전무·부사장, LG회장실 부사장, LG구조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LG 이사회는 구본무 회장과 강유식 본부장을 비롯해 허창수 LG건설 회장, 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 등 사내이사 4명과 김진현 전 과기처 장관, 구자정 전 하나증권 회장, 김용진 안건회계법인 고문, 신영수 연세대 교수 등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