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스마텍(대표 김정수)은 대전시 전자화폐 ‘한꿈이카드’의 사업자인 하나은행과 IC카드 및 PC용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꿈이카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개방형 자바플랫폼 기반 콤비카드로 신용카드·전자화폐·교통카드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장의 IC카드에 구현한다.
하나은행은 올해만 약 80만장의 한꿈이카드를 신규 보급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중심도시 꿈꾼다…용인시, 이동신도시 본격화
-
2
엔비디아, 中 AI 딥시크 등장에 846조원 증발
-
3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4
트럼프, '한국산 세탁기' 언급…“관세 안 내려면 미국 공장 지어야”
-
5
中딥시크 “사이버공격 받아 신규 이용자 등록 제한”
-
6
“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
7
트럼프, 中 딥시크 AI 개발에…“긍정적, 美에 경종 울려야”
-
8
이재명 “독재·반민주 세력 반동 계속…마지막 고비 넘자”
-
9
유출된 아이폰17 에어 후면 패널 보니… “카메라홀은 하나”
-
10
LG·삼성, 美 프리미엄 세탁기 싹쓸이…中 격차 재확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