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기관, 일반기업에 이르기까지 호스트기반 침입탐지시스템(HIDS)인 ‘네오가드@ESM’을 잇따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인젠은 최근 외환은행, 한미은행, 제일은행, 비씨카드, 하나은행 등 금융권과 출입국관리소, 한국군사문제연구소, 서울여성프라자, 조선대학교,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신화무역 등에 ‘네오가드@ESM’을 구축했다. 이들 공급의 특징은 네트워크 침입탐지시스템(NIDS)에 비해 공급물량이 대량이라는 것이다. 인젠은 특히 보안에 대한 요구수준이 높은 복잡한 시스템과 네트워킹 환경을 보유한 기업과 금융권 중에서 100카피 이상의 대규모 구입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동 인젠 사장은 “HIDS에 대한 K4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고 최근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공 및 금융시장에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인젠의 올해 효자상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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