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이 4일 생체인증 토털서비스프로젝트인 ‘바이오플렉스(bioplex)’의 첫 제품 ‘BSR21(Biometric Smart Reader21)’을 출시했다. 생체인증기술과 스마트카드를 결합한 ‘BSR21’은 개인정보보호와 각종 보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복합 단말기다. 이 단말기는 기존 비밀번호 입력방식에 비해 뛰어난 인증방법을 도입했다.
하드웨어는 지문센서와 스마트카드기의 일체형으로 구성돼 USB를 통해 PC 사용자가 수행하는 모든 작업에 대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프트웨어는 PC에 설치, 개인인증 도구로 사용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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