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심대평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의 제품 구매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제품 구매기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달청 등 8개 국가기관 △한국수자원공사 등 11개 정부투자기관 △육·해·공군 및 계룡대쇼핑타운 △하나은행 등 4개 중소기업 지원기관 △신세계 이마트 천안점 등 7개 대형유통매장 △도, 시·군 등 21개 자치단체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전·충남지회 등 11개 생산조합 이사장 등 모두 66개 기관의 구매관련 부서장들이 참석, 지역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차원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9500억원으로 잡고 상반기에 60%를 조기구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충청권 중소기업 판매기획전 개최, 디지털백화점 구축 운영,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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