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 큐빅미디어(대표 김석재 http://www.cubicmedia.com)의 보급형 멀티미디어 저작툴 ‘큐빅2000 플러스·사진’가 국내외의 멀티미디어 및 게임관련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큐빅미디어는 최근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민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계약을 체결, 올 하반기부터 내수시장에 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민커뮤니케이션은 3D 온라인게임 ‘란온라인(http://www.ran-online.com)’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로 게임 유통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석재 사장은 “지난달 멀티미디어 저작툴 전문업체인 어도비시스템스로부터 큐빅2000 플러스 제품을 자사 제품에 적용해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그 외 국내의 다양한 멀티미디어업체로부터 공동 마케팅 제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 마이돔 오사카홀에서 열린 ‘한·일 IT문화산업 비즈니스 페어’에 큐빅2000 플러스를 소개,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큐빅미디어는 올해 말 ‘큐빅2000 플러스’의 일본어 및 중국어 버전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큐빅미디어는 ‘큐빅2000 플러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 초 큐빅2000 플러스의 기반이 된 큐빅엔진으로 ‘큐빅마블’이라는 온라인 보드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현재 조이천사와 넷마블, 한게임 등 게임업체들과 제품판매를 위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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