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문자채팅에 음성기능이 고작이었던 야후재팬의 채팅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야후재팬은 커뮤니티 내에 있는 채팅에 동영상 송수신이 가능한 ‘비디어 기능’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야후재팬의 채팅 유저들은 웹카메라를 통해서 상대방 유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는 등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영상공개 여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일단 자신이 관심있는 채팅룸에 들어가면 상대 유저의 ID에 카메라 아이콘이 자동으로 표시되며, 표시 확인 후 채팅을 시작하면 바로 상대방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전통적으로 게시판 이용이 두드러졌던 야후재팬 유저들의 이용판도가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다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건전한 채팅문화보다 불건전한 행동들이 여과없이 보여질 수 있다는 부작용도 지적되고 있다.
야후재팬 영상채팅을 즐기기 위해서는 윈도환경(95/98/Me/NT/2000/XP)에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4.0 이상이 필요하며 매킨토시나 넷스케이프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한편 야후재팬은 작년 11월부터 채팅서비스에 음성 기능을 추가했는데 채팅 이외에도 게시판, 메신저, 동호회, 게임, 무료 홈페이지 등의 커뮤니티 기능이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