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3GSM월드콩그레스에서 노키아·노텔·에릭슨 등 세계적인 WCDMA장비업체들과 공동으로 3세대 WCDMA 동영상 휴대폰을 이용한 영상통화 시연을 선보이고 유럽 휴대폰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의 WCDMA 동영상 휴대폰을 통한 영상통화 장면을 현지 관람객들이 디지털카메라로 담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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