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네트워크 솔루션이 유럽시장에 첫 진출한다.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은 아일랜드의 네트워크 전문 컨설팅 SI업체인 네트워크아키텍츠(Network Architects) 와 인터넷 트래픽 관리(ITM) 솔루션 ‘IP마스터’의 유럽지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조건은 초도물량 최소 10만달러를 보장하고 네트워크아키텍츠는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 유럽 4개국에 대해 IP마스터의 판매권을 갖게 된다고 엔피아측은 설명했다.
네트워크아키텍츠는 노키아와 시스코 등 유수의 다국적 기업과의 제휴를 맺고 있으며 아일랜드를 비롯해 유럽지역에서 은행과 증권사 등 대형 금융업체에 네트워크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전문 컨설팅 SI업체다.
엔피아는 이번 계약으로 세계화지수 1위국이자 유럽 내 투자자본 이동과 첨단기술 투자수준이 가장 높은 아일랜드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유럽 및 미주 등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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