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대표 조봉환)는 지난 1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신용카드 이용금액 6조5989억원에 당기순익은 124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손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연체율 급증과 이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카드 사용액과 카드론을 포함한 지난달 총 연체비율(1개월 이상)은 13.62%에 달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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