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보다 더 비싼 데스크톱PC가 출시됐다.
중소 PC업체인 디지털뉴텍(대표 박철우 http://www.newtecpc.co.kr)은 국내업체 최초로 인텔의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는 펜티엄4 3.06㎓ CPU를 장착한 고성능 PC를 1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워크스테이션에서 채택한 인텔E 7205 칩세트를 채택해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자랑하며 최대 4.7Gb의 대용량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LG전자의 기록형 DVD-RW를 채택했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4 TI 4200으로 AGP 8X를 지원해 3D게임이나 동영상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으며 크리에이티브의 고급 사운드카드와 5.1채널 스피커를 제공,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뉴텍측은 “최고 성능을 찾는 마니아 및 오피니언 리더를 겨냥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디자인도 이에 맞춰 고급화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본체 가격만 399만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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