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및 제주지역 대학과 연구소 등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할 ‘호남·제주 공공기술이전(TLO)사업단’이 18일 광주과학기술원(K-JIST) 창업보육센터에 문을 연다.
사업단에는 K-JIST를 비롯해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14개 대학과 한국광기술원, 광주·전남테크노파크, 벤처기업 나울 등 31개 기관이 참여해 기술이전사업을 벌인다. 또 과기부로부터 5년 동안 매년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술의 수집 및 분석, 가치평가, 기술이전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 주도의 대덕밸리컨소시엄에 참여해 기술이전 노하우를 배우고 정기적인 기술이전설명회 및 해외 기술수출을 위한 네크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재일 사업단장은 “서남권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술이전사업을 활발하게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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