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대표 이기형 http://www.seh.co.kr)가 고급형 화장품 냉장고 ‘뷰티쿨디럭스’를 개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세화는 최근 총 15억원을 들여 월평균 2만5000대의 화장품 냉장고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마련했으며 영화사 및 방송사와의 공동마케팅 등 이색 마케팅을 통해 올해 15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뷰티쿨디럭스’는 마이콤 제어방식으로 작동되는 것은 물론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열전소자 냉각방식을 채택한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또한 항균·항충작용을 하는 맥반석을 화장품 냉장고에 장착했고 냉장온도·실내습도를 사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CD를 장착했다.
세화 이호철 부장은 “최근 식물성화장품·한방화장품이 화장품 업계에서 각광받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SBS 수목드라마 ‘올인’과 이달 말 개봉하는 영화 ‘갱스 오브 뉴욕’의 이벤트에 제품을 협찬하면서 기능성 냉장고 수요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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