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투디(http://www.skdtod.com)가 통신사와 브랜드별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신속한 가입과 서비스를 위해 휴대폰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휴대폰 전문매장은 쇼핑의 편리성을 위해 통신사와 브랜드별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메라 휴대폰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럭셔리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SK디투디측은 “이번에 오픈한 휴대폰 전문매장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전문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가입에 필요한 정보를 받고 입력한 뒤 신분증 사본을 팩스로 받고 난 후 3일안에 주문한 휴대폰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