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엔(대표 이광세 http://www.sig-n.com)은 새로운 가상사설망(VPN) 제품인 ‘아이섹 시리즈 4.0·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섹 시리즈 4.0은 전용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제품으로 아이섹 1000·2000·3000·5000, 아이섹 리모트 클라이언트, 아이섹 시큐메니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방화벽, 침입탐지시스템(IDS) 등이 통합돼 있으며 회선 로드밸런싱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VPN망 구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엔은 현재 1500여개 KNX(Korea Network eXchange)의 VPN망을 운영, 안정성이 검증됐으며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에 설치 운영해온 노하우를 통해 이번 신제품도 안정하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세 사장은 “아이섹 4.0의 마케팅과 영업력을 대폭 강화해 올해 전략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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