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식산업부는 3.5㎓ 주파수 지상고정무선접속시스템의 주파수 라이선스 범위를 확대하고 시험범위를 5개 도시에서 베이징·톈진·스자좡 등 32개 도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에서는 단일 행정심사 비준방식으로 무선주파수를 배분하고 있기 때문에 무선주파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게 빚어지고 있다. 이에 신식산업부는 지난 2001년부터 입찰방식으로 난징·샤먼·칭다오·우한·충칭 등 5개 도시에서 3.5㎓ 지상고정무선접속시스템 주파수라이선스를 시험 배분하는 등 시장원리에 따른 자원배정 최적화관련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후 신식산업부는 중국 무선·일반 통신관리 규정 및 입찰규정에 근거, 올해 궈신입찰유한책임회사를 전담회사로 지정하고 입찰업무를 위촉했다. 궈신입찰유한회사는 관련 업체에 입찰 초청장을 발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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