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8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업무처리아웃소싱(BPO)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BPO서비스 브랜드인 ‘유세스(Ucess)’를 발표했다.
‘유세스’는 고객을 뜻하는 ‘You’와 프로세스(Process)·성공(Success) 등을 합성한 말로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성공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다.
LGCNS는 고객들이 아직 생소한 BPO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ucess.lgcns.com)에서 브랜드 스토리와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상담코너를 개설해 관심있는 고객이 즉각 원하는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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